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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WeJustMet

낮선 사람과의 인터렉션

Experiment | Oct 2013

#WeJustMet은 폴라로이드 모양의 프레임을 매개체로 일생생활 속에서 한 번쯤은 마주하게 되는 사람들과의 인터렉션을 가능케하는 일회성 캠페인으로, 뉴욕 맨하탄의 하이라인 파크에서 진행되었다.


Credits

류빌리  아트디렉션, 비디오 촬영 및 편집
케일라 아리아스  소셜네트워크 리서치, 디자인
알렉 도슨  UX

비디오 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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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관계에 대한 심도있는 고민

#WeJustMet 캠페인은 모르는 사람들간의 인터렉션 및 이를 통한 인간관계의 형성에 그 목적이 있다. 모바일 기기를 많이 활용하는만큼 우리는 이 캠페인에 해시태그를 적극 도입하였고, 많은 사람들이 이를 활용해 자신들의 사진을 남기고 같은 장소에 왔던 다른 이들을 확인해볼 수 있게끔 하였다. 뿐만 아니라 폴라로이드 사진 모양의 거대한 프레임을 만들어 처음 보는 두 사람이 함께 사진을 찍고 #WeJustMet을 통해 더욱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.

사용 방법

1. 낮선 사람 한 명을 찾는다.
2. 각자 자기 소개를 한다.
3. 프레임을 붙잡고
4.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함께 사진을 찍는다.
5. 나온 사진을 붙이면 끝.

#WeJustMet Instructions

결과

하이라인 공원 한 켠에 놓여진 프레임은 방문객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고, 주변에 몰려든 많은 사람들로 인해 다른 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효과도 있었다. 본 캠페인에 참여한 대다수의 사람들은 캠페인 사용 방법을 전부 따르지는 않았으나, 대신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을 보고 따라했다. 이 캠페인을 통해 사람들은 서로 초면인 상태에서도 스스럼없이 본인들을 소개하고, 그 사람들을 또 다른 이들에게 소개했다.

#WeJustMet 이라는 해시태그 속에 숨겨진 메시지는 그 어떤 어색함보다도 강력했다.

#WeJustMet 1
#WeJustMet 2
#WeJustMet 3
#WeJustMet 4
#WeJustMet 5
#WeJustMet on Instagram
#WeJustMet on Instagram

웹 디자이너이자 프론트엔드 개발자, 뉴미디어 디자이너, 아티스트이며, 현재는 이곳에서 디지털 체험 마케팅 기획자로 일하고 있다.